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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 ~ 11월 30일
“해풍법, 구체적 시행규칙·예측가능한 시장 설계 필요”
 (에너지신문, 11월 26일) 에너지와공간, 수협중앙회, 기후솔루션은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해상풍력특별법 시대, 보급 가속화와 수용성 확보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지혜·김태선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내년 3월 해상풍력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제도의 안정적 안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해상풍력특별법이 기존 민간 중심 개별 인허가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 주도의 계획입지·민관협의회 기반 체계로 전환된다는 점에 공감했다.
차세대 태양광·전력망·초대형 해상풍력에 총력…에너지 신산업 재편 본격화
 (아시아경제, 11월 26일) 25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초혁신경제 15대 선도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차세대 태양광 상용화, 전력망 고도화, 초대형 해상풍력 국산화 등을 중심축으로 구성됐으며 기술 개발부터 실증, 제도 기반 마련까지 전 주기 지원이 포함됐다. 정부는 세계 태양광 시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기존 태양전지 산업은 중국 등 독점 구조로 가격 경쟁력이 낮다고 진단했다.
20㎿+ 터빈 국산화 시동…부유식 해상풍력도 개발 [초혁신경제]
 (데일리안, 11월 26일) 정부가 미래 에너지 주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급 초대형 해상풍력 터빈과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 국산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우선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와 국내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대학과 연구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해상풍력 추진단'을 구성해 범국가적인 기술 개발과 공급망 강화 체제를 구축한다 정부는 2030년대 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격차 해상풍력 터빈 개발 완료를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다.
노동진 수협회장 "해상풍력발전 수산업과 어업인 보호가 핵심가치"
 (뉴시스, 11월 24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왕마오첸(王茂城·Wang Mao-Chen) 대만 수산청장이 '해상풍력발전에서 수산업과 어업인 보호'가 핵심가치라는 데 뜻을 모으고, 상호 소통과 교류를 넓혀가기로 했다. 24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노 회장과 왕 청장은 지난 20일 타이베이 중정구에 위치한 대만 어업서(수산청)에서 대만 해상풍력 및 수산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책위는 이날 '해상풍력·어업 공존 모델 : 대만 사례로 본 어업보상·이익공유·참여체계'를 주제로 대만풍력협회, 기후솔루션, 에너지와 공간 등 시민단체 및 연구단체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대만의 보상·기금 체계와 어업인 참여 기반 제도를 공유했다.
[단독] 완도금일 해상풍력 급물살…현대건설 컨소시엄과 EPC 우선협상
 (아시아투데이, 11월 26일) 26일 업계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다음 달 중순쯤 현대건설과 한국전력기술, HD현대중공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기로 하고, 턴키 방식의 수의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사업비용 조율 등 막판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4조원 규모의 완도금일해상풍력 사업은 남동발전과 영림산업이 각각 개발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특수목적법인(SPC) 형태의 사업 구조상 수의계약 진행에 법적 문제가 없다는 것이 남동발전의 입장이다.
(월요기획)해상풍력에 ‘날개’를 달아라…15GW 프로젝트 추진하는 발전공기업
 (전기신문, 11월 28일) 한국전력과 발전공기업들이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 확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국내 사업의 절반 이상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들과 쌍벽을 이루는 한 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한전과 6개 발전사들은 국내 해상풍력 사업 중 총 15GW 규모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11월 기준 국내 총 발전사업허가 용량 35GW의 42%에 달하는 규모다.
주한영국대사관, 아시아 최초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가이드 2025' 한국어 웹사이트 공개
 (전자신문, 11월 25일) 주한영국대사관은 25일 서울 아스톤홀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가이드 2025' 웹사이트의 한국어 버전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약 75명의 국내 해상풍력 업계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해 한국과 영국 간 향후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웹사이트는 2023년에 발간된 기존 가이드를 기반으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해역 조건, 규제 환경, 공급망 현황 등 시장 특성을 반영해 새롭게 업데이트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중국 장쑤성 옌청시, 탈탄소 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중심으로 부상
 (kotra해외시장뉴스, 11월 24일) 스융(司勇) 장쑤성 상무청장은 행사에서 “장쑤성은 중국에서 종합 경쟁력이 가장 높고, 개방 수준이 앞서 있으며, 발전 잠재력이 큰 지역 중 하나다"라며, “옌청은 국가 최초의 탄소피크 시범 도시로, 장쑤 연해 지역의 주요 성장 거점이자 녹색·저탄소 발전의 모범 지역, 그리고 한국과의 협력을 위한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옌청은 장쑤성에서 가장 긴 해안선과 가장 넓은 해역 면적을 보유한 도시로, 풍력 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옌청에는 일정 규모 이상의 풍력장비 기업 41개가 소재하고 있으며, 완성기 2700대, 블레이드 9300개, 타워 73만 톤의 연간 생산능력을 보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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